MacBook air3 [꼬떼씨엘 파우치] 경품으로 받은 꼬떼씨엘 맥북 파우치 개봉기 & 파우치에 맥북 넣기 4단계 (이 포스팅은 전에 사용하던 블로그에서 이사하면서 그대로 업어온 포스팅이니, 날짜가 오래됐다고 놀라지 마세요.) [꼬떼씨엘 파우치] 맥북 에어 13" 꼬떼씨엘 파우치 개봉기 맥주 빨대로마시기 대회 6등. 네이버 카페 '맥 쓰는 사람들' 정모에 참석해서, 행사 내내 이벤트 상품을 호시탐탐 노렸으나 맥초보인 나는 어김없이 실패.행사 다끝나고 뒷풀이 자리로 이동. 행사 때 미처 다 나눠주지못한파우치, 백팩, 액정보호필름, 핸드폰케이스 등등 각종 앱등이 상품들을 걸고 진행된 이벤트.종목은... '되든안되든 나가보자.' 파우치를 받아야 오늘 밥값을 하는 거다.. 일념하에 목숨걸고 맥주를 꼴깍꼴깍했으나 산적가튼 형님들 덕분에 나는 어림없는 6등/8명. 빨대로 마신 주제에 가스가 올라와 꺼어꺼꺼어꺼꺾ㄲㄲ..거리며 앞.. 2014. 8. 24. 맥북 Macbook 하판 고무패드/발바닥 보호하는 방법 맥북 하판 고무패드(발바닥) 보호하기 발바닥까지 신경써줘야 되는거니.. 하루가 멀다하고 들고다니는 맥북. 카페나 도서관에서 이 테이블, 저 책상 옮겨다니다보면 밑판 고무패드, 즉 발바닥이 끌리기 마련인데요. 뭐 그런거까지 신경쓰느냐 할수도 있겠지만 하판 고무패드의 경우, 보증기간이라할지라도 무상 교체도 안된다니…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보다, 있을때잘하는게 조금이나마 우리의 주머니사정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몇몇 분들은 공감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막상 맥유저들은 맥북을 이리저리 이동하거나 각도를 트는데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테이블 위에서 끌어서 옮기기보다, ‘들어서’ 옮기는게 보통의 인간이 맥북을 대하는 자세죠. 그런데 같이 화면을 보던 친구나 동료가 이리저리 직지이익 끌고다니기 시작하면, 이거 뭐라 말.. 2014. 7. 31. [맥라이프] 맥북 키스킨 필요성에 대하여 / 저렴이 클리어쉴드 ClearShield 키스킨 개봉기 / 후기 [맥부심쩌는 Mac Life] 과연 맥북에 키스킨이 필요한가.. + 저렴이 클리어쉴드 ClearShield 키스킨 개봉기 & 후기 먼저 저렴이 소개부터 ! 제대로 저렴이 입니다. 클리어쉴드(ClearShield) 키스킨이란 놈인데요.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제품 5,000원에 배송비 2,500원 더해서 7,500원에 구입했습니다.지금은 오픈마켓이나 인터넷쇼핑몰에서 검색이 잘 되지 않네요... 벌써 쏙 들어간것같아요ㅠㅠㅠ 하지만,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과연 맥북에 키스킨이 필요한가?" 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구매후기와 사진 몇장만 소개하고, 이 글 하단에서 맥북과 키스킨에 관해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D 뒷면입니다. 음 해석해보니, '굉장히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래요. (단호) '투명'이라는 .. 2014.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