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하면서 소화가 안되거나 할 때마다 타고 있는데 다리 운동이 확실히 된다. 다만, 40분 넘어가면 무릎에서 약간 통증이 느껴져서, 무리는 하지 않는다.
43분 동안 8km ... 5분 마다 1km 정도 달리나보다.
어젯밤에는 삼프로tv 글로벌 라이브 보면서 자전거를 탔다. 밤에 하는 라이브 방송 보면서 자전거 타면 시간이 나름 금방 간다.
글로벌 라이브가 보통 11:30에 끝나는데, 이거 끝나고 샤워하고 이거저거 하다가 잠자리에 누우면 12:30이 넘는다.
글로벌 라이브 말고 뭔가 다른 대체할 만한 콘텐츠를 찾아봐야겠다. 너무 늦게 잠든다.
반응형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라클모닝 9일차 -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0) | 2021.01.18 |
---|---|
미라클모닝 8일차 -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가치에 투자한다는 것... (0) | 2021.01.14 |
미라클 모닝 6일차 - 기다렸던 조정 (0) | 2021.01.12 |
미라클모닝 - 5일차 (0) | 2021.01.11 |
미라클모닝 4일차 - 야근 (0) | 2021.01.08 |
댓글